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연재를 4년간 이어오며 시력 저하가 왔다고 털어놨다.
야옹이 작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와 마감하고 연습장. 마감한 당일 날은 앞이 잘 안 보인다"라며 "연재 4년차 시력 2.0에서 0.2됨"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옹이 작가와 함께 공개 열애 중인 전선욱 작가의 모습이 다정하게 담겨 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부터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