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수(왼쪽부터), 비니, 성열, 남규희, 박은우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갤러리카페 봄에서 열린 영화 '기억의 시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억의 시간'은 기억을 잃은 여자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배우 성열(인피니트 INFINITE)과 비니(오마이걸 OH MY GIRL)가 열연했다. 8일 개봉.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