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 흥행작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을 주제로 한류와 문화콘텐트의 교류에 관한 세미나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함께 제11차 한류NOW 정기 세미나를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생중계한다.
세미나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koficeculture)에서 사전등록자에 한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오징어 게임’, 영상콘텐츠 산업과 IP’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콘텐트 산업 및 국제문화교류 전문가들의 핵심 한류 이슈 분석과 토론을 통해 민관산학연에 시의적절한 한류 관련 아젠다를 제시하고자 열린다.
세미나는 무료 참가이며,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https://event-us.kr/40103)를 통해 받고 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