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이브가 스트레이키즈, 아이유와 1위 트로피를 겨룬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는 12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후보에는 스트레이키즈의 '크리스마스 이블', 아이브 '일레븐', 아이유의 '스트로베리 문'이 올랐다.
아이유가 출연 없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이브와 스트레이키즈가 따라잡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라인업은 송민호(MINO), 하하, 아이브(IVE), 지상천하(이상준 이은지), Xdinary Heroes, 극한데뷔 야생돌, 에버글로우, 비아이지(B.I.G), 나다(NADA), 안예은, 시그니처, GHOST9, T1419, 이아영, 키아라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