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와 윤다훈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KBS 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랑의 꽈배기’(연출 김원용)는 거짓말 때문에 사랑과 인생이 총체적으로 꼬여버린 가족들의 ‘코믹 멜로 휴먼 가족 이야기’로 함은정, 김진엽, 황신혜, 윤다훈, 심혜진, 손성윤, 장세현 등이 열연한다. 13일 첫 방송. <사진=kbs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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