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메건 더 스탤리언이 졸업식에선 단아한 미소를 지었다.
메건 더 스탤리언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학 졸업 사진을 올렸다. 학사모를 착용한 그는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학사모를 쓴 귀여운 초콜릿도 공개했고 졸업장도 찍어 올렸다.
졸업식은 지난 11일(현지시각) 진행됐다. 외신은 "메건 더 스탤리온은 텍사스 서던 대학교에 진행된 졸업식에 참석하고 842명의 졸업생 중 한 사람으로 얌전하게 행사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그의 전공은 의로행정학이다.
메건 더 스탤리언은 지난해 그래미 어워드 신인상으르 거머쥐고 다양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버터' 리믹스 버전에 참여해 방탄소년단 LA 콘서트에 올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