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액션, 드라마에 이어 연말을 풍성하게 채울 공포 영화 한 편이 찾아온다.
'미드소마' '유전' 제작진의 호러 '램(발디마르 요한손 감독)'이 29일 개봉을 이틀 앞두고, 동시기 개봉 외화 예매율 1위에 이어 전체 예매율 5위를 기록했다.
'램'은 눈 폭풍이 휘몰아치던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선물 받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영화다.
새로운 호러 명가로 떠오른 A24의 야심작 '램'은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 속에 포스터, 예고편 등을 공개할 때마다 화제를 모았다.
독보적인 스토리라인은 호러 장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고, '제2의 아리 에스터'로 불리는 발디마르 요한손 감독의 압도적인 연출력과 '월요일이 사라졌다'의 누미 라파스가 선보인 열연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제74회 칸영화제 독창성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54회 시체스영화제 3관왕, 제93회 전미비평가위원회 선정 올해의 외국어영화 톱 5,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예비후보로 선정되며 주목해야 할 작품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롤링스톤지(RollingStone)가 선정한 2021 베스트 호러 무비 10에 이어 스크린데일리(Screendaily, Nikki Baughan) 올해의 영화 톱 5에 선정되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흥행 청신호를 밝힌 A24 호러 '램'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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