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영화 '씽2게더'의 K-조니 진영이 개봉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8일 단 하루 진행되는 이번 무대인사에는 K-조니 진영이 참여한다. 진영은 CGV 용산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새해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진영은 이날 무대인사 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계 최초로 진행되는 제페토 온라인 팬미팅,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관객들과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라 기대감을 높인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영화다. 내달 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