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는 트로트 그룹 더블레스가 출연해 신년 선물같은 무대를 꾸민다. 문성재의 '부산 갈매기'를 열창, 진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2년에도 바쁜 활동을 예고한 더블레스는 "'가요무대'에서 신년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 '가요무대' 시청자 여러분, 더블레스 팬클럽 아띠! 새해에도 잘 부탁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