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뜨거운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식사 도중, 남자친구를 감싸안고 키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60대이며, 36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알라말릭 윌리엄스는 1994년생이다. 그는 현재 안무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36세 나이차를 뛰어넘어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한 뒤 이혼해 다양한 남성들과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