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뉴스 앵커석에 출격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다재다능한 이다해의 놀라운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이다해는 매니저와 함께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는다. 보기만 해도 포스 넘치는 뉴스 스튜디오에 이다해는 "느낌이 되게 이상해~"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이다해는 앵커석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연습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앵커석에서 프로미를 뽐내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이다해는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을 뽐내 뉴스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고. 이다해가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찾은 사연은 무엇일지. 앵커로 변신한 이다해의 하루에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다해는 남자친구 세븐과의 오작교 역할을 해준 찐친도 공개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