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애의 첫 팬미팅 ‘30’s story’는 오프라인과 동시에 헬로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22일 진행했다. 유지애는 라이브부터 다시 쓰는 자기소개서, MBTI 빙고 게임, 질의응답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하여 ‘카니’(유지애 팬네임)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번 2022년은 저에게 특별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오랜만에 보는 팬 여러분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는지 궁금했다. 많은 사랑 항상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팬미팅 종료 후에도 본인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카니들과 함께할 30’s story”라는 멘트와 함께 꽃다발을 든 사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