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자기 전 간식 먹방을 인증했다.
한예슬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 간식"이라면서 사진 한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집 침대로 보이는 곳에서, 손에 간식을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예슬이 먹으려는 간식은 현미 견과류바. 이와 함께 "달달이는 못 끊어"라고 덧붙였다. 자기 전 달달한 간식 먹방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한예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홈트레이닝으로 자기관리 중인 모습을 자주 올려놓으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