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문근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고 코 베이징 이지만 오늘도 난 응원을 하겠다"라며 "대한민국화이팅. 우리 모두 화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의상에 모자를 쓰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