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앞서 정진운은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고 있지 않다. 또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당사는 정진운의 치료와 빠른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앞서 2AM의 조권가 임슬옹이 확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초 12일과 13일 진행 예정이었던 2AM의 단독 콘서트는 멤버들의 확진으로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