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흔한 여성 질환 ‘질염’ 예방에 소비자 주목...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등록2022.02.25 17:16
메디포스트 –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이 감기처럼 흔한 여성 질환인 ‘질염’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특허 유산균 2종과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듀폰 다니스코 특허기술로 만든 유산균 2종을 배합해서 만들었다.
2018년 3월, 제품 출시 후에도 원료를 꾸준히 연구 개발해 2019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질 건강 개별인정형을 취득했다. 메디포스트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15일 후에 질내 유산균 증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질염 유무를 파악하는 누젠트 점수가 낮아지며 질염이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질염 대표 증상인 ‘질 소양증’, ‘질 분비물’, ‘비린내’가 줄어드는 것도 확인됐다.
캡슐당 유산균 50억 마리가 위산과 담즙산을 견디고 장까지 이르며, 장내 정착력과 증식력이 뛰어나 유해균 억제와 유산균 균형 유지를 돕는다. 유산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특수 용기에 담았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간편하고 목넘김이 좋다. 1일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유산균’은 여아부터 성인 여성, 임산부, 갱년기 여성 누구나 먹을 수 있고,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이라며, “지난 2020년 모비타 모델로 선정된 배우 차예련과 계약을 연장해 세련되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