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놀라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찍은 화보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강렬한 노란색 패션에 올백으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한 채 시크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특히 출산 10개월 차로는 보이지 않는 가녀린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20대 못지 않은 탄력 있는 피부와 몸매에 '자기관리 끝판왕'이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