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4DPLEX, CGV ICECON 제공 그룹 세븐틴의 첫 번째 영화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가 전 세계 개봉을 확정했다.
세븐틴이 오는 4월 20일 무비 러브레터를 통해 캐럿(공식 팬덤명)과 만난다.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는 세븐틴의 콘서트 실황 무대와 13인 멤버들의 속마음 인터뷰, 다채로운 비하인드 등이 담긴 무비 러브레터다.
지난해 11월 온라인으로 개최된 콘서트 ‘파워 오브 러브’(POWER OF LOVE)의 무대를 극장 버전으로 재구성했으며, 온라인 콘서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13인 멤버들의 진심 어린 인터뷰와 비하인드,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즐기기 가장 적합한 공연 뷰들이 더해져 세븐틴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일반 2D 상영관은 물론, CGV특별관 개봉 또한 확정하며 생생한 현장감을 예고해 대면 콘서트를 향한 갈증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 더 무비’는 오는 4월 20일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등 전 세계에서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