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플래닛메이드 제공 본격 티켓 전쟁이다.
가수 하성운의 생일 파티 '코튼 캔디'의 티켓 예매가 10일 시작됐다.
'코튼 캔디'는 하성운이 3월 생일을 맞아 개최하는 파티다. '코튼 캔디'라는 이름답게하성운은 따스한 봄날에 팬들과 만나 솜사탕 같은 달콤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팬들과 마주하는 만큼 다채로운 무대 및 이벤트 등 알찬 구성이 기대된다.
하성운은 지난해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튼 캔디'는 오는 26일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