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구와 임화양이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OCN 새 드라마 '우월한 하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월한 하루’(연출 조남형)는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 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로 진구, 하도권, 이원근, 임화영 등이 열연힌디. 13일 첫 방송. <사진=ocn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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