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는 “모 언론사의 ‘90년대 톱스타 심은하, 은퇴 21년 만에 컴백. 바이포엠스튜디오 신작 출연키로… 다음달 중순 구체적 일정 조율’ 기사는 사실무근이다”고 했다.
심은하 측은 “바이포엠스튜디오라는 회사는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다. 이러한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도 검토하겠다”며 불쾌함을 내비쳤다.
심은하는 컴백 등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데 대해 “부디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심은하 입장
오늘 “90년대 톱스타 심은하, 은퇴 21년 만에 컴백. 바이포엠스튜디오 신작 출연키로… 다음달 중순 구체적 일정 조율” 기사는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 바이포엠스튜디오 라는 회사는 이름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이러한 허위보도에 대해서는 법적대응도 검토하겠습니다. 부디 무분별한 추정 보도는 삼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2.3.16 심은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