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부모님께 남다른 효도 클래스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지난 16일 방송된 Mnet 'TMI SHOW'에 댄서 리정과 출연했다.
이날 리정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준 부모님을 위해 차와 명품 코트를 사드렸다고 밝혔다.
이에 전소미도 "부모님께 가게를 오픈해드렸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전소미는 "최근엔 집도 사드렸다. 일찍 데뷔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덧붙여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약한 것은 물론 솔로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