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제공 트레저의 미니 1집 'THE SECOND STEP : CHAPTER ONE' 판매량이 80만 장을 돌파했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8일 밝혔다.
소속사는 "트레저 단일 음반 판매량 최고 기록이다. 컴백 전부터 미니 1집 선주문량이 60만 장에 달했다"고 말했다.
트레저는 팬들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4월 9일과 10일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라리 (DARARI)' 무대를 예고한 것. YG는 뮤직비디오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