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 그룹 아스트로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5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스트로가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아스트로는 지난달 문빈&산하의 유닛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 데 이어 초고속으로 완전체 컴백까지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문빈&산하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레퓨지’를 내고 타이틀 곡 ‘후’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좋은 기운이 아스트로의 완전체 활동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스트로는차은우, 문빈, MJ, 진진, 라키, 윤산하로 이뤄진 보이 그룹이다. 멤버 개개인이 가수로서는 물론 방송인,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