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수호가 고퀄리티 밴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수호는 오늘(15일) 유튜브 ‘잇츠 라이브’(it’s Live)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K팝 라이브 콘텐트 ‘잇츠 라이브’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그레이 수트’(Grey Suit)와 수록곡 ‘허들’(Hurdle) 무대를 펼친다.
이번 콘텐트에서 수호는 밴드 라이브 세션 연주에 맞춰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미니앨범과 관련된 솔직한 인터뷰도 공개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수호는 지난 4일 ‘그레이 수트’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