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 완전체 출연...생방송서 매력 발산!

 

걸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이 완전체로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한다.
 
체리블렛은 20일(오늘) 오후 9시 생방송하는 U+아이돌Live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에 출연해 ‘아돌라스쿨 홍보단장’인 준케이, 이기광과 만난다.
 
‘아돌라스쿨 8대 홍보모델’에 도전하는 체리블렛은 이날 준케이와 이기광이 준비한 다양한 미션 및 게임에 임하며 홍보 모델의 자질을 검증받는다. 우선 ‘아돌라스쿨’의 시그니처 코너인 ‘셀프 팀 소개 브리핑 TIME’에서 이들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체리블렛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최근 ‘Love In Space’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근황을 전하는 한편, 현장에서 즉흥 무대를 펼친다.
 
또한 팬들의 사전제보로 이뤄지는 ‘팩트체크’ 및 본인이 만들고 소문내는 ‘금주의 핫이슈’ 코너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었던 TMI 토크를 선보인다. 이외에 미세한 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하는 홍보모델의 자질을 검증하기 위한 청력&추리력 테스트 게임인 ‘리와인드 노래 맞히기’와 체력 검증을 위한 ‘고스톱만세 댄스’ 게임에도 임한다.
 
마지막으로 홍보단장 준케이, 이기광와의 단합력을 검증해 보는 ‘건강한 노래방’ 게임에도 나선다. 과연 체리블렛이 다양한 미션을 통과해 8대 홍보모델로 임명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체리블렛에 앞서, 이날 오후 6시에는 (여자)아이들 미연과 우기가 생방송에 출격한다.
 
한편 U+아이돌Live의 오리지널 콘텐츠인 ‘아돌라스쿨3:홍보ON아이돌’은 격주에 한 번씩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다양한 게임과 토크, 미션을 통해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웹예능이다. 라이브 방송 후에는 이를 재편집한 영상들이 일주일 뒤에 업로드 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 제공=U+아이돌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