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4월 30일 자신의 SNS에 "마법 같았던 주말"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민소매 티를 입은 채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클로즈업 해서 찍었다. 특히 콧잔등에 피어싱을 한 것 같은 모습이라 액세서리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코에 부착한 것인지, CG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독특한 소품으로 제니의 신비로운 미모를 업그레이드시켰다.
제니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콧잔등 피어싱도 유행하려나", "제니가 하면 독특한 것도 다 멋져 보인다", "역시 트렌드세터답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