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운도의 딸 이승아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팜마파탈' 매력을 과시했다.
이승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하루 동안 센 언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스모키 메이크업에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관능미 넘치는 분위기를 풍겼다. 시스루 블라우스를 걸친 해 육감적인 가슴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승아는 지난해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도전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1996년생으로 현재 27세인데 2004년생인 19세 '고딩래퍼' 디아크와 열애 중임을 밝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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