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강동원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브로커'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동원이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주연 송강호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6월 8일 개봉.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