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이 데뷔 후 첫 단독 화보로 멋짐을 뽐냈다.
해찬은 앳스타일의 7월호 커버모델로 나서 포토제닉한 포즈는 물론이고 시크한 분위기까지 모두 소화해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핑크 컬러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에서 소년과 청년의 양면적 모습을 내보이며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해찬은 유닛 NCT 드림 멤버들이 지난해 전부 20대가 되면서 감회가 새롭다.
해찬은 “모두 어릴 때 데뷔해 풋풋하고 서툰 모습도 귀엽게 봐주셨을 것”이라며 “‘이젠 뭔가 보여주겠구나’란 느낌을 받으실 수 있게 매 무대마다 더 집요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활동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