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이 5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술에 취한 슬비(서현 분)와 돌보느라 쩔쩔매는 수광(나인우 분)의 티격태격 케미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문득 잠에서 깬 슬비가 수광에게 입을 맞췄고, 이에 놀란 그가 가슴을 부여잡고 혼자 얼굴을 붉히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영상 속 슬비는 집에 돌아온 수광에게 대뜸 얼굴을 들이밀어 눈길을 끈다. 수광은 두 눈을 깜빡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슬비에게 “눈에 뭐 들어갔어?”라며 걱정한다. 슬비는 수광이 자신의 행동을 알아봐 주지 않자 “안 통하네”라는 말과 함께 입술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했다. 수광은 슬비의 알 수 없는 행동에 당황하는가 하면, 이내 관심 없는 척 급히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욕실에 들어선 수광은 “왜 저러는 거야?”라며 슬비의 행동을 떠올리다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하며 “귀엽네”라고 진짜 속마음을 드러내 ‘수비 커플’의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선공개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슬비”,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격하게 기다려진다 수요일”, “공수광 가만 안 둬. 누가 그런 거 하래. 귀엽게”, “슬비 수광이 둘이 너무 귀여워”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슬비의 애교 향연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가운데, 그녀의 행동이 수광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불러올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