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세노비스(Cenovis)는 1938년부터 지속된 전통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엄격한 원료 선정과 철저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건강기능식품을 보유하고 있다.
세노비스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에게 중요한 간 건강을 위한 ‘밀크씨슬+’를 제안한다.
밀크씨슬은 엉겅퀴라고 불리는 국화과의 식물로 밀크씨슬 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최근 코로나 시국이 다소 완화되면서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미뤄두었던 업무에 시달린다는 일반인들이 많다.
과중한 업무와 회식으로 지친 직장인,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이 등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이라면 우리 간에 활력과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세노비스의 ‘밀크씨슬+’는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리마린 130mg을 함유한 밀크씨슬 추출물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 6종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한 캡슐 섭취로 간 건강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부원료로 마늘, 헛개나무열매, 민들레 추출물 등 식물성분이 배합되어 있다.
‘밀크씨슬+’는 세노비스 공식몰을 비롯해 드럭스토어 건강기능식품 코너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세노비스는 호주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84년 전통과 기술을 담아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1938년부터 엄격한 원료 선정과 철저한 품질 테스트를 거쳐 제품을 개발 ∙ 생산 ∙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