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태국 호텔서 무결점 민낯 자랑~럭셔리한 근황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사진.

 
이유비가 우유빛 피부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낼 촬영 잘해야지"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태국의 한 호텔 거실과 화장실 등에서 샤워가운을 입은 채 초근접 셀카를 찍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에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냈다. 견미리와 동생 이다인도 모두 피부미인으로 유명해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한 것.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으며 현재 티빙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