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웹툰 작가 야옹이 작가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눈부신 미모를 발산했다.
야옹이 작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감 후 산책. 시차 적응. 얼굴이 부었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이탈리아 로마 거리를 배경으로 명품 로고가 새겨진 원피스에 카디건을 걸치고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특히 남자친구인 전선욱 작가와 이탈리아로 떠나, 예비 신혼여행 아니냐는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며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이다. 현재 전선욱 웹툰 작가와 열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