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포르투갈 길거리에 서있는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아는 모자와 청재킷, 검은색 반바지로 심플하지만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연예인 미모와 자태를 뽐냈다. 특히 긴 다리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N 새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퍼스트레이디’는 드라마 ‘상류사회’, ‘원 더 우먼’ 등을 연출한 최영훈 감독의 신작으로 이지아는 영부인 후보자 역을 제안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