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9기 정숙, 여주 금수저 출신 맞았나..럭셔리한 일상

'나는 솔로' 9기 정숙의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9기 정숙의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9기 정숙의 인스타그램 사진.

'나는 솔로' 9기 정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9기 정숙이가 럭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숙은 최근 비공개였던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공개로 전환했으며, 고향인 여주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사진으로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여주의 한 공연장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외제차 운전석에서 여유 있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또한 명품 가방을 든 채 쇼핑센터를 누비는가 하면,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정숙의 사진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에도 올려왔으며 네티즌들은 "정숙이 진짜 부자였네", "몸매도 좋고 외제차 타고, 금수저인가 보다", "목걸이도 명품이네", "여주 쌀부잣집인가?", "광수가 놓치면 후회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솔로'에서 첼리스트인 정숙은 정신과 의사인 광수를 두고 광고회사 AE인 옥순과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등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