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남다른 기럭지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촬영 중인 김우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188cm의 큰 키를 활용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김우빈 한편 김우빈은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외계+인'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우빈은 외계 행성의 죄수들을 관리하는 가드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