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4개 부문 후모에 올랐다.
27일 MTV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안무(‘퍼미션 투 댄스’)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마인크래프트 공연) ▲베스트 시각효과(‘마이 유니버스’) ▲베스트 K팝(‘옛 투 컴’) 후보로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2019년 처음 VMA에 후보로 올라 2관왕을 차지했고, 2020년에는 ‘다이너마이트’로 무대를 꾸미며 4관왕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올해의 그룹, 베스트 K팝, 송 오브 더 서머 등 세 개 부문의 수상자가 됐다. 사진=플레디스 제공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그룹 세븐틴도 ▲베스트 뉴 아티스트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록 위드 유’) ▲베스트 K팝(‘핫’) 등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블랙핑크는 베스트 메타버스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 세븐틴과 함께 베스트 K팝에서 경쟁할 후보로는 있지의 ‘로꼬’,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 ‘라리사’, 스트레이 키즈의 ‘마니악’, 트와이스의 ‘더 필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