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노이의 요리조리 캡처 유튜브 예능 ‘미노이의 요리조리’가 TV로 찾아온다.
‘미노이의 요리조리’ 이정재, 정우성 편이 TV 최초로 편성됐다. 이정재, 정우성은 ‘미노이의 요리조리’에 출연해 영화 ‘헌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미노이에게 자신들의 명대사를 직접 알려주는 시간 등을 가지며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이정재, 정우성과 미노이의 거침없는 진행이 만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한 ‘미노이의 요리조리’는 7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해당 회차는 387만이 넘는 조회수를 자랑하며 실시간 급상승 동영상 4위까지 올랐다.
‘미노이의 요리조리’ 이정재, 정우성 편은 16일 오후 6시 JTBC4에서 방영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