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51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전시회를 방문한 모습이다. 군살없는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가히 2,30대 못지않다.
한편 박주미는 올해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작품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