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연은 1998년생 신인 배우로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재학 시절 BH엔터테인먼트의 신인개발팀에게 캐스팅되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큰 눈망울과 러블리한 미소가 강점인 홍화연은 지난 12일 발매 된 가수 주니(JUNNY)의 첫 정규앨범 ‘낫 어바웃 유’(Not About You)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풋풋한 연인의 모습부터 애절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글로벌 브랜드 버츠비의 광고 모델로도 활약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BH엔터테인먼트는 “홍화연 배우는 따뜻한 성품과 맑은 미소를 가진 배우다. 아티스트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한 단계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과 캐릭터로 찾아뵐 수 있을 것이다. 홍화연 배우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