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성기, 김보연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배창호 감독의 40주년 기념 '배창호 감독 특별전'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창호 감독 특별전'은 배창호 감독의 시대별 마스터피스와 함께 작품별 주연 배우와 배창호 감독이 참여하는 스페셜 시네마톡을 마련했다.
오늘(15일)부터 28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 CGV압구정, CGV대구아카데미, CGV서면, CGV천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