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연이 걸그룹 센터급 미모의 딸을 공개해 화제다.
이승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실 소파에 누워 있는 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려놨다.
이어 그는 "지 방 놔두구 왜 거실이 좋다는걸까요 ㅋ 좋은 냄새가 솔솔..댕댕이들도 같이 맡을 수 있는 #봉봉쥔장 #아이구댕댕이들 #우리아가들 #애기냄새폴폴"이라는 글을 올려놨다.
사진 속 이승연의 딸은 거실 소파에 이불을 깔고 누워서 잠을 청하는 모습이었다. 엄마 이승연의 미모를 고스란히 물려받았지만 블랙핑크 제니를 떠올리게 하는 인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명을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