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걷기부터 전문 헬스장에서의 러닝머신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운동인구가 많다. 특히 코로나 엔데믹 이후 집 밖으로 나와 운동에 시간을 할애하며 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많이 보인다.
세대, 성별을 막론하고 각종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소중히 하고 있다. 옛말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하니 운동에 취미를 붙여보는 것도 좋다.
운동할 때 듣는 음악은 더할나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다. 홀로 운동할 때는 반복되는 운동의 지겨움을 잊게 한다. 귓가를 때리는 임팩트 있는 음악이라면 특히 운동과 잘 어울리는 ‘메이트’(Mate)가 되기에 충분한다.
적당한 박자와 리듬의 K팝 댄스 장르는 어떤 음악보다 신나게 에너지를 쏟으며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K팝의 박자에 맞춰 보폭을 유지하거나 동작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얼굴에 땀방울이 가득해지는 경험이 한번쯤 있을 법 하다.
날씨가 선선해지는 계절, 여름내 미뤄뒀던 운동을 재개하려는 이들에게 추천해 볼만한 K팝 노래는 무엇이 적당할까. 일간스포츠와 뮤빗의 새로운 위클리 초이스는 운동하기 딱 좋은 이 가을 듣기 좋은 K팝 노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운동할 때 듣기 좋은 노래는?’(The best workout music is?)의 주제 아래 내 몸에 운동 모드를 켜줄만한 노래가 무엇인지 전 세계 K팝 러버들에게 의견을 묻는다.
그냥 들어도 좋지만 운동할 때 들으면 건강까지 챙겨주는 노래를 찾는 새 위클리 초이스는 22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오는 28일 오후 3시까지 오직 글로벌 K팝 플랫폼 뮤빗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 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젖 먹던 힘까지 쥐어짜게 만들어 최상의 운동 상태를 만드는 ‘듣기 좋은 노래’의 후보는 다음과 같다.
▲‘458’ / CIX ▲‘가솔린’(Gasoline) / 키 ▲‘게릴라’(Guerrilla) / 에이티즈 ▲‘링 마이 벨’(RING ma Bell (what a wonderful world)) / 빌리 ▲‘스니커즈’(SNEAKERS) / 있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 아이브 ▲‘위스퍼’(WHISPER) / 더보이즈 ▲‘포에버 원’(FOREVER 1) / 소녀시대 ▲‘퓨처 퍼펙트’(Future Perfect (Pass the MIC)) / 엔하이픈 ▲‘핫’(HOT) / 세븐틴 (제목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