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래퍼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가 ‘뮤직 유니버스 K-909’에서 힙합의 진수를 보여준다.
1일 방송되는 JTBC ‘뮤직 유니버스 K-909’ 2회에서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가 ‘TTFU’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사이먼 도미닉, 로꼬, 우원재, 쿠기는 ‘TTFU’ 첫 무대를 펼치는 데 이어 함께 음악을 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모두가 상상하지 못한 뜻밖의 계기로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고, 이후 일사천리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고 해 그 내막에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AOMG와 MC 보아의 특급 컬래버레이션 성사 가능성도 열린다. 사이먼 도미닉은 보아의 ‘문 앤드 선라이즈’(Moon & sunrise)를 즉석에서 열창해 보아를 깜짝 놀라게 한다. 서로 피처링을 자처하는 훈훈한 약속이 쏟아진 보아와 네 사람의 음악 이야기는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