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지코의 1위 행진이 오늘도 이어지고 있다.
4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지코의 ‘새삥’이 1위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미션곡으로 지난달 6일 발매된 ‘새삥’은 7일 오전 8시 해당 차트 51위로 입성 후 23일 오전 8시 1위를 차지했다. 26일 오전 8시 1위를 탈환한 ‘새삥’은 9일 연속 음원 차트 정상을 유지하며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새삥’은 9월 다섯째 주 주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음원 강자의 저력을 증명했다.
뒤를 이어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2위, 블랙핑크의 ‘셧 다운’(Shut Down)이 3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피처링한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