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폼 매트리스 전문 웨일슬립(whalesleep)이 10월10일~31일까지(3주간) 순수 국내 제작 메모리폼 매트리스 최대할인 50%와 클래식 모션베드 세트(이오니아,알보란)를 최대 40% 할인한다. 각각 20세트 한정으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웨일슬립은 폼 매트리스&모션베드 전문 브랜드로 2022년 9월 원목 모션베드(더 클래식)와 시니어를 위한 사이드 안전 가드를 적용한 모션베드(컴포트 모션베드)를 선 보였다.
웨일슬립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는 수면장애 환자는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면장애 완화에 도움되는 나에게 딱 맞는 매트리스를 사용한다면 만성적 수면장애를 초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웨일슬립의 메모리폼 매트리스 중 ‘WS-1(미디움하드)와 WS-2(미디움소프트) 매트리스’가 주목 받고 있다. 웨일슬립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4단 레이어로 구성된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순수 국내 생산 제품으로, WS-1(미디움하드)는 2번째 레이어에 고밀도 하드폼을 탑제하여, 허리의 지지력을 더욱 강화 시켰으며, WS-2(미디움소프트)는 소프트 메모리폼의 양이 전체 폼구성의 35%를 차지 할 만큼 포근하게 안기는 타입이다.
웨일슬립 매트리스는 최적의 수면환경을 위해 인체공학적인 레이어 구조를 적용했다. 하단 레이어는 척추가 완벽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7개의 영역으로 구성된 멀티존 시스템을 적용해 인체가 균형을 이루어 더욱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웨일슬립 매트리스는 통기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 메모리폼의 닫힌 셀 구조가 아닌 오픈 셀 구조를 적용했으며, 하단 레이어의 에어로드는 공기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 통기성을 극대화했으며, 하단 레이어의 에어로드 공법은 특허(제 10-1942469호)를 획득한 공법이다.
각 부위별로 최적의 지지력을 제공하는 ‘세븐존(7-ZONE)’ 서포트 시스템으로 머리, 어깨, 허리,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의 힘이 균형을 이루도록 돕는다.
또한, 9월 출시한 원목 디자인의 모션베드(이오니아)는 오픈형 모션베드로 스타일리쉬함과 앤틱을 겸비하고 있으며, 모션베드(알보란)은 원목 프레임과 패브릭 헤드보드의 조화로 방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독일의 오킨사(OKIN) 모터 를 장착했으며, ‘제로지 코골이방지 라운지 TV모드’등 4가지의 원터치모드와 어린이작동 방지(키즈락)도 제공한다.
‘웨일슬립’은 신규 브랜드런칭 기념 할인 프로모션은 10월1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며,
“숙면에 매트리스가 가장 중요한 만큼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숙면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