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개인 계정 사진. 김혜수가 사극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서 차 안에서 귀여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처럼 코와 수염을 그림으로 그려넣은 듯 보였으며, 드라마 촬영 중 휴식을 취하는 듯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어두운 밤에도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빛나는 동안 아우라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5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슈룹’의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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