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두 번째 콘셉트를 공개했다.
기현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몬스타엑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YOUTH)의 ‘두 번째 여정’(THE 2ND JOURNEY) 버전 콘셉트 필름 및 포토를 공개했다.
콘셉트 필름에서 옷가지를 넣은 캐리어와 나침반이 등장하며 어디론가 떠날 기현의 모습을 암시했다. 웅장한 멜로디와 기현의 아련한 눈빛이 더해지며 ‘여행자’ 기현이 떠나는 두 번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됐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청량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청청 패션으로 깨끗한 느낌을 살린 기현은 옷을 고르고, 외출하기 전 거울을 보고, 캐리어를 끌고 나가는 여행의 과정을 한 컷에 담아 재미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딘가에 도착해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기현의 모습을 담았다. 비눗방울과 정글짐을 연상케 하는 오브제가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안겼으며, 한 공간에 서로 마주한 두 명의 기현을 보여주며 이번 여행의 진정한 의미를 표현했다.
이번 ‘두 번째 여정’ 버전은 ‘여행자’ 기현이 두 번째 세상 ‘유스’로 여행을 떠나기 위해 여행을 준비하는 모습부터 목적지 ‘유스’에 도착해 그곳에 살고 있는 또 다른 기현을 만나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담아냈다.
‘여행’이라는 세계관을 통해 지난해 지난 3월 첫 여정을 시작한 기현은 이번에는 가장 순수했던 어린 시절로 떠나 상상과 현실을 오가며 느낀 행복과 설렘, 그리고 시작의 다짐을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기현은 오는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유스’ 발매를 목표로 본격적인 컴백 준비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