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편의사양과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추고 가격은 낮춰 -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이 가능한 단열 설계, 개스킷 마감으로 디자인도 강화 - ‘스마트 핸들’ 등 다양한 부자재로 사용자 안전과 편의 높여 - 더블로이유리, 그레이 색상 로이유리도 적용 가능 - 본사가 관리하는 가공과 A/S, 업계 최장 13년 품질보증 제공
KCC글라스(회장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높은 단열 성능에 가성비를 더한 창호 신제품인 '홈씨씨 윈도우 5i(HomeCC WINDOW 5i)'를 새롭게 출시했다.
홈씨씨 윈도우 5i는 프리미엄 창호인 ‘홈씨씨 윈도우 5’의 단열 성능은 유지하고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주요 기능만을 골라서 적용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제품으로 다양한 편의사양과 최고 수준의 단열 성능을 갖추고도 기존 제품과 대비해 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유리 시장 1위인 KCC글라스가 직접 생산하는 고단열 유리와 넓은 폭의 창틀 적용 등으로 이중창 적용 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수준의 단열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실리콘을 사용하지 않은 개스킷 마감으로 디자인적 요소도 강화됐다.
또한 여밈대 부위의 기밀성능 강화를 위한 마감캡, 레일의 파손을 방지해 주는 L자형 스토퍼, 잠금표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핸들' 등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여주는 다양한 최신 부자재도 함께 적용됐다.
특히 홈씨씨 윈도우 5i는 더블로이유리를 선택 적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단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더블로이유리는 최고급 상업용 건물에만 주로 적용되는 유리로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이 유리 안쪽 면에 2겹으로 코팅돼 탁월한 단열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그레이 색상의 로이유리도 선택 적용이 가능해 개성 있는 집 외관 연출도 가능하다.
홈씨씨 윈도우 5i는 높은 품질도 보장한다. 홈씨씨 윈도우 5i의 전 제품은 가공과 A/S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인 최대 13년의 품질보증을 제공한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윈도우 5i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뛰어난 단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창호 제품”이라며 “최근 전기∙가스 요금이 크게 오르고 있는 만큼 겨울을 앞두고 홈씨씨 윈도우 5i로 노후한 창호를 교체하고 난방비 절약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